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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알프스 “불편해도 지금 이대로”
관리자 조회수:736 121.158.115.104
2018-07-13 17:02:12

 

덕우리마을 기사내용 안내해 드립니다~

<기사내용>

강원도 정선에는 스위스 알프스 못지않은 산골 마을이 숨어 있다. 지난해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 부문 은상을 받은 덕우리 마을이다. 정선 사람도 잘 모르던 덕우리가 주목을 받은 건 2015년 봄부터다. 덕우리에서 몇 날 며칠 밥만 해 먹는 TV 프로그램이 방영됐고, 비슷한 시기 원빈·이나영의 결혼식이 열렸다. 지난 5일 덕우리를 다녀왔다. 자연 풍광도 근사했지만, 마을에 애착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인상적이었다.

정선읍 덕우리는 세 마을로 이뤄져 있다. 대촌·덕산기·백오담 마을. 이름 그대로 대촌(大村)이 가장 크다. 덕우리 인구 136명 중 50명 이상이 대촌에 산다. TV 프로그램에 등장한 명소 대부분이 대촌에 있다.

정선 읍내를 나와 꼬불꼬불한 59번 국도를 15분쯤 달렸더니 대촌 마을 이정표가 보였다. 옥수수밭 옆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었다. 국도변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자그마한 마을이 드러났다. 스위스 알프스가 떠올랐다. 고봉에 둘러싸인 마을. 옥수수밭·고추밭과 소박한 농가가 어우러진 풍광. 어디로 눈을 돌리든 그림엽서 같았다. 창고에서 마늘 까는 할머니에게 인사를 건넸더니 역시나 마을 자랑을 하셨다.

“우리 마을 예쁘죠? 그런데 어쩌나. 비가 많이 와서 물빛이 영 탁하네요.”  ........

 

기사보러가기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lifenleisure&art_id=637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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